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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는 5대 특화산업 연구개발(R&D)기관 추진 성과와 활성화 방안을 공유해 특화산업 고도화를 이루고, R&D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5대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유치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금형·패키징), 한국조명ICT연구원(조명), 한국전자기술연구원(로봇), 한국세라믹기술원(세라믹) 관계자가 참석해 그동안 기업지원 실적과 기업 혜택, 우수사례 등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부천 금형 발전전략 △스마트 조명 플랫폼화 △로봇과 함께하는 미래산업 육성전략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스마트패키징 확대 △세라믹 기업 도약 플랫폼 구축전략 등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경쟁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산업 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시 경제 부흥 위한 산·연·관 협력을 다짐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 새로운 비전인 공간복지와 경제도약 가운데 경제도약 이룩을 위해서는 5대 특화산업과 산업별 R&D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부천이 가진 장점들을 최대한 활용해 대내외 산업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등의 첨단기술과 융복합이 가능한 금형·조명·로봇·패키징·세라믹 산업을 5대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화산업 R&D기관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 지원을 위한 기술개발, 시험분석 및 인증, 시제품 제작,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576개 기업에 기술을 지원하고 392명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 산업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