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용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케이팝(K-POP) 공연시장은 437만명으로 유례없는 초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는 2019년 상반기 모객수 대비로도 28% 성장한 수치"라고 평가했다.
이어 "블랙핑크 88만명, 트레져 27만명 등 총 116만명을 모객할 예정이며 이는 시장점유율 27%에 해당한다"며 "이에 따라 120만명을 모객하는 에스엠과 공동 선두권을 형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블랙핑크는 상반기에만 88만명을 모객함으로써 연간 100만명 이상 모객이 유력해졌으며, 빅뱅, 동방신기, BTS에 이어 4번째로 연간 100만명 모객에 도달하는 케이팝 아티스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동사 상반기 음반판매량 성장률은 123%, 공연모객수 증분은 114만명으로 경쟁사와 시장을 압도할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 21배로 하이브를 제외한 2사 평균 대비 25% 할인율을 적용받고 있는데, 상반기 폭발적인 실적 성장률을 감안시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