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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12개 수입사가 참여해 총 80만 병 규모로 선보이는 상반기 와인 창고대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최대 86% 할인된 가격에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서울 본점과 강남점은 하루 앞서 23일부터 열린다.
이번 와인 창고대전에서는 신세계 단독 초특가 와인부터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위스키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집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5만원 이하 대의 가성비 와인으로는 '비 바이 퐁바데 보르도' '몬테스 엔젤스 시크릿 까르메네르' '샤또 몽페라 18 로스크아트 에디선' '샤또 페이무똥' 등이 있다.
특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는 최상급 와인들도 함께 준비했다.
프랑스의 유명 산지 보르도의 특급 샤또 와인은 물론 와인메이커의 전설로 불리는 대모 르로아의 와인까지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웨딩 답례품으로 와인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웨딩 스토리를 담은 와인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청첩장 등 결혼 예정 증명 서류를 제시하면 웨딩와인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5%를 할인해 준다.
본점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최근 MZ세대 중심으로 위스키 열풍이 불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인기 위스키상품들을 선보인다.
총 400여병 규모로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야마자키 12년 등 인기 싱글몰트를 비롯해 발베니 30년 레어 매리지, 글렌피딕 30년 타임시리즈 등 구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위스키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인 '기원 배치 1 위스키'도 함께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은 "신세계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와인 행사는 와인, 위스키, 샴페인 등 다양한 고품질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