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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복싱협회 개최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오는 10월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 메달 획득에 대한 선수단의 자신감도 고조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은 선수단은 지난달 27일부터 12일간 대전시체육회 복싱팀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처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곽범서(-48kg), 송화평(+92kg) 선수가 정상에 올랐고 안성호(-51kg)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화평 선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해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지훈련과 용품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