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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수주로 61(고강동)에 위치한 고강다목적체육센터는 2016년 12월 실외게이트볼장과 주차장으로 활용되던 부지를 활용해 지난해 11월 준공됐다. 그 후 각종 시설과 장비 안정화를 위해 시험 운전 작업을 마치고 이번에 개관하게 됐다.
총사업비 101억원(국비 30억, 특별조정교부금 20억, 김포공항 소음대책 주민지원 사업비 18억, 시비 33억)을 투입해 연면적 2,677.32㎡로 조성됐다.
지하 1층은 주차장·기계실, 지상 1층은 게이트볼장·다목적실·사무실·샤워장으로 구성돼 있다. 지상 2층은 다목적체육관으로 배드민턴장과 농구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강다목적체육센터는 이달 무료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시범운영이 끝나는 4월부터 부천도시공사 위탁관리를 통해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조용익 시장은 "고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을 계기로 지역에 생활체육 인프라가 확대돼 주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체육 프로그램 참여와 같은 여가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