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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철쭉동산과 초막골생태공원 초막동천폭포 사이 임야에서 하은호 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회 의원 등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산수유와 팥배나무, 영산홍, 자산홍 등 8,060본 나무를 심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산불예방' 문구가 새겨져 있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같이 진행했다.
하은호 시장은 "오늘 행사를 초막동천폭포 뒤 임야로 정한 이유는 군포시의 명소인 철쭉동산과 초막골생태공원을 잇는 통로인 이곳에 수목을 식재해 아름답게 가꾼다면 시민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심은 영산홍과 자산홍은 8,000본으로, 기존 철쭉동산의 철쭉류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철쭉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또한 산수유와 팥배나무 60본도 같이 식재해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적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식목일 기념행사를 통해, 미세먼지와 폭염, 도시열섬화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숲 조성 및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을 목표로 일상에서 나무심기 실천을 적극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