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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전한 하천 만들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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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3. 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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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용 홍성군 안전관리 과장이 23일 브리핑실에서 '안전한 하천 만들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배승빈 기자
충남 홍성군이 틈새 없는 사전 하천 정비로 '안전한 하천 만들기'를 추진한다.

군은 삽교천 재해예방사업을 올해까지 마무리하고 주민들과 인접한 소하천 정비로 자연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재해 발생의 직접적인 원인 해소를 위해 8개소 9.1㎞에 105억원 투입한다.

하천유지관리 및 보수사업은 60개소 61㎞에 49억원, 수해복구 3곳에 2억원을 마련해 정비를 추진한다.

군은 지구온난화로 잦은 국지성 집중호우, 대기의 불안정으로 인한 긴 장마전선, 빈번한 태풍 상륙 등 변화하는 기후에 대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하천 정비에 대한 예산은 2022년 8%(13억), 올해는 17%(27억) 이상 증액 확보해 투입한다.

특히 군은 하천 유수의 흐름과 원활한 수문작동을 위한 퇴적토 정비와 잡목게거 등으로 통수단면 확보를 통한 안전한 물길확보와 노후로 인한 파손된 하설 시설물(호안)의 보수·보강과 둑마루 포장, 자연 친화적인 소하천 정비,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 도입과 하천환경정비 등 재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선용 군 안전관리 과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하천관리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주민들이 비가 와도 걱정 없는 안전한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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