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충북특수교육원, 진로 등 3개 체험관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23010013109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3. 23. 12: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323115739
충북특수교육원은 장애학생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등을 위해 진로체험관을 비롯해 3개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제공=충북교육청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은 23일 장애학생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 제공과 미래 생활 역량 강화를 위해 3개 체험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중 진로체험관은 9개 분야(바리스타, 호텔룸메이드, 간병 보조, 포장·조립, 사무 행정, 세탁·린넨, 자기관리, 보건교육, 진로상담)로 특수교육대상자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진로설계와 직업탐색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상상누림체험관은 실감 콘텐츠 체험, 게임문화 체험, 여가 문화 체험으로 VR, 닌텐도, RC카 레이싱 등 학생들에게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건전하고 안전한 게임문화 세계로 초대한다.

아울러, 장애이해교육체험관은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장애이해인형극, 학교급별 장애이해교육(시각장애 체험, 장애인 스포츠 체험, 장애공감교육 등)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관 이용은 충북특수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요일별로 진로체험관은 수·목·금요일, 상상누림체험관은 월·화요일, 장애이해체험관은 화·목요일 운영되며 해당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진로체험관과 상상누림체험관은 도내 유·초·중·고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이해교육체험관은 도내 유·초·중·고 비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원거리 및 방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원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매주 월요일 해당 학교로 꾸러미를 발송하고 있다.

이혜경 특수교육원장은 "특수교육원이 운영하는 체험관이 다양한 대상자 취지에 맞게 운영돼 장애 학생의 자립 생활능력이 신장되고, 성공적인 사회통합이 실현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