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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데렉 램 10 크로스비에 대해 "이번 시즌 가장 심혈을 기울인 브랜드"라면서 "론칭 준비에 1년 이상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데렉 램은 디자인 명문 파슨스디자인스쿨 출신으로, 패션계의 오스카상으로 꼽히는 'CFDA(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 어워즈' 수상자다. 2011년 론칭한 데렉 램 10 크로스비는 뉴욕 소호의 패션 메카 '크로스비 스트리트'를 거니는 여성을 모티브로 탄생한 브랜드다.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리시 캐주얼'이 특징이다. 롯데홈쇼핑은 '데렉 램 10 크로스비' 전속 모델로 미국 뉴저지 출신 배우 수현을 발탁했다.
이번 봄 여름 시즌 데렉 램 10 크로스비는 뉴욕 패션 특유의 세련됨과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텐셀, 린넨, 아사 등 시원한 자연유래 소재를 활용했다. 워크웨어로 활용하기 좋은 여름 수트부터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블라우스, 원피스 등 12종의 신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인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30분 대표 패션 프로그램 '엘쇼'를 통해 90분 동안 블라우스, 데님 팬츠, 셋업 수트 등 시즌 필수 아이템 4종을 론칭한다. 프릴 장식을 활용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텐셀 100 블라우스',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데님 팬츠' 등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소개한다. '스프링 프린트 원피스'는 '데렉 램' 특유의 플라워 패턴 디자인과 어깨와 허리 부분에 잔주름 장식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 이외에도 출근, 바캉스, 나들이 등 야외 활동에 활용하기 좋은 '썸머 셋업 수트'도 함께 선보인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상품개발부문장은 "뉴욕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데렉 램 10 크로스비'는 올해 봄 여름 시즌 가장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브랜드"라며 "세계 패션의 중심 뉴욕 감성을 합리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