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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추남, 미녀'는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 소설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부스스한 머리를 한 추남 왕자와 아름다운 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내면의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한다.
2019년 초연 당시 신선한 소재와 재치 있는 연출로 호평받았다. 이번에 4년 만에 다시 관객과 만난다.
배우 백석광과 김상보가 추남 '데오다' 역을 맡으며 김소이, 이지혜가 아름다운 '트레미에르'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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