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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동도서관, 980인 시민 작가 도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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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3. 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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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글쓰기 등 다양한 창작 사업 추진
지역의 중학교 17곳에 8352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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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 상동도서관은 23일 2022년 한 해 동안 부천 시민작가 980인이 발간한 도서 96종을 도서관 내 마련한 부천작가코너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작가도서는 일인일저(一人一著) 책 쓰기 사업과 문학창의 아카데미 사업 참여 시민들이 문학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시, 소설,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로 다양한 삶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이 중에서 문학 작품집 3종은 우리 시 문인 3인과 함께한 시·소설 창작 프로그램의 참여자 작품을 모아 제작됐다. 특히 소설집 '가설들'은 2022년 정식 출간돼 시중 온라인서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상동도서관은 올해도 시 중학교 17개교(32학급)에 8,352만원 교육경비를 지원해 중학생 일인일저 책 쓰기 사업을 계속 이어나간다. 지역사회 유관기관 6개소를 대상으로 시민 강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책 쓰기 사업, 작가와 함께하는 상동도서관 글쓰기 교실 등 다양한 창작 활동 지원을 활발하게 펼쳐 나갈 예정이다.

김영애 상동도서관장은 "글쓰기가 시민들의 내적 성장과 치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동안 발간된 시민 작가 작품은 상동도서관 부천작가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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