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할 것"
 | '수산대전' 고등어 등 최대 50% 할인<YONHAP NO-3433> | 0 | | 2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11개 지자체와 함께하는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사진은 20일 서울 한 대형마트의 수산물 코너.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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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4월부터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수부는 11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직거래 장터 등 지역 수산물 할인행사를 개최하고 학교 급식 등에 지역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구매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또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역 수산물 꾸러미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 품목은 지역 특산물이나 가격 상승, 소비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산물을 중심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구도형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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