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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도서관 시민 북큐레이터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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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3. 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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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3월 27일부터 2023 시도서관 시민 북큐레이터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성인 30명이며 활동기간인 4월부터 12월까지 북큐레이션 교육과 전시 기획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시민 북큐레이터에게는 활동기간 동안 시도서관 도서 대출권수 14권, 대출기간 4주(일반 회원 7권, 2주) 및 희망도서를 매월 5권 신청할 수 있는 혜택도 부여한다.

시민 북큐레이터 활동 첫 번째 과정인 기초교육은 4월 13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전 방송대학TV PD이자 다수 공공도서관에서 북큐레이션 및 미디어 문해력 수업을 진행해 온 진혜원 강사가 맡아 4월부터 6월까지(격주 목요일, 10시 30분 ~12시) 총 6회차로 진행된다.

기초교육이 끝나면 7월부터 11월까지 멘토링 교육이나 체험·실습 특강을 받으며 자율적 동아리를 구성해 시도서관 시민 북큐레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주제별 도서 선정과 북컬렉션 전시를 기획해 12월에 북큐레이션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도서관정책과에서는 시민 북큐레이터 사업을 통해 시민이 직접 선정한 주제 도서를 전시하고 공유함으로써 도서관과 시민이 함께 하는 참여형 도서관을 만들어 나가고 다양한 세대가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책을 좋아하고 즐겨 읽는 시민이면 누구나 3월 27일 부터 선착순으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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