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중기청은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건수가 전국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많고 본사가 많이 위치해 관계기업이 다수이고 지분관계도 복잡해 그간 제때 확인서 발급 처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서울지방중기청은 인력재조정을 통해 사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TF를 구성해 예년보다 신속하게 발급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중소기업확인서를 발급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증빙자료와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신청 즉시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 관계기업을 보유한 기업은 증빙서류를 서울지방중기청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담당자가 서류확인 후 온라인으로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그간 매년 3~4월에 확인서 발급신청이 집중되면서 원천징수세, 매출액 확인자료 등 온라인 자료제출 시 처리시간이 장시간 소요됐으나 지난해부터 온라인 자료제출시 국세청연계 과세자료 제출이 가능해 기존의 자료 제출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도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게 됐다.
이병권 서울지방기청장은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이 집중되는 시기에 업무조정을 통해 확인서 발급업무에 매진해 중소기업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