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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엄태화 호계2동장과 이명숙 주민자치위원장, 우수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호계초등학교와 호원초등학교, 그리고 호계중학교 학생 520여명을 대상으로 의사 및 간호사 체험, 생활 속 응급처치 교육, 사회적기업 이해 강의, 수제초코파이 만들기 등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총 21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명숙 주민자치위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며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화 호계2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행정기관과 지역업체 및 학교가 협력해 마을 교육공동체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