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립생태원, 내달 16일까지 대학생 홍보대사 ‘생태지기’ 모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28010015436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3. 28. 11: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생태지기 11기’ 모집 포스터
국립생태원 생태지기 11기 모집 포스터 /제공=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은 다음 달 16일까지 대학생 홍보대사 '생태지기'를 모집한다.

생태지기는 2014년 발족해 생태계 보전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여러 활동들을 국민에게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생태지기 11기는 총 20명을 선발해 5개팀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의 활동 소식을 전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기관 SNS를 통해 홍보하게 된다.

선발된 인원은 위촉장과 소정의 활동비를 받게 되며 연말에 활동 우수 팀을 선발해 '국립생태원장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생태지기 11기는 활동기간에 무료로 국립생태원에 입장할 수 있고 올해 진행되는 다양한 전시와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생태의식 함양을 위한 강연, 콘텐츠 제작 교육, 선배와의 대화 등 다양한 교육 기회도 제공되며 국립생태원이 주관하는 공모전에도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생태와 환경, 국립생태원에 관심이 있고 콘텐츠 기획·제작 능력을 갖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국립생태원 누리집이나 공식 블로그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은 팀별, 개인별 지원이 모두 가능하며 개인별로 지원했거나 팀으로 지원했지만 4명 미만일 경우에는 지원자의 거주 지역과 역량 등을 고려해 국립생태원이 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선발 과정은 1차 서류,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인원은 5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7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생태지기 11기는 국민의 시각에서 생태가치 확산과 생물다양성의 중요함을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라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생태계, 환경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