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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전세사기를 방지하고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5개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예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설명회는 지난 24일 사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25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다.
주요 내용은 △전세사기 대응을 위한 안산시 대책 △주택 임대차 관련제도 △전세사기 유형별 사례 및 예방법 등 전세사기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앞서 시는 전세사기예방 T/F를 구성해 △전세사기 시민 무료 법률 상담 △공인중개사무소 합동 지도점검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연수교육 △전세예방법 홍보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무엇보다 피해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세사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