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핵 재배치 이어 나토식 핵공유 논의"
"윤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서 확실한 억지 확보토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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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에 맞서 전술핵 재배치에 이어 나토식 핵공유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고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나토식 핵공유 방안은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하는 셈이기에 아직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면서도 "북한이 7차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이 방안도 하나의 강력한 선택지로 고려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 나날이 진보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핵실험까지 감행한다면 더 이상 말로만 대응하는데 그칠 수는 없다. 핵은 핵으로만 억제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북핵 위협에 대응해 우리도 핵을 보유해야 한다는 여론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기에 한·미 양국 정부는 우리 국민들의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보다 진일보한 북핵대응방침을 확정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이 확실한 방침이 북한의 핵도발에 대해서도 억지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이번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과 관련해 확장된 확실한 억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토] 주호영](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3m/28d/20230328010028666001566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