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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안양1동 제일교회에서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자립준비 대학생의 새 출발 및 학업 지원을 위해 정기후원 의사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좋은집·평화의집·안양의집에서 보호종료·자립준비 대학생 23명은 이달부터 다음연도 2월까지 매월 10만원씩의 후원금을 받게 됐다.
제일교회가 후원하는 금액은 2760만원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자립을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실질적인 자립 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아동에게 퇴소아동자립정착금 1500만원,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5년간 월 4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