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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 공제 플러스’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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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3. 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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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대상... 선정 근로자 1인당 월 7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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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경기 부천시는 30일 근로자 장기 재직을 통해 안정적 기업 운영을 돕는 '내일채움공제' 및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가입 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가 그동안 지원했던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이 지난해 종료됨에 따라 후속 사업으로 도입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사업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내일채움공제'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사업은 중소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일정 기간 재직 시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50명을 선정해 근로자 1명당 월 7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사업 운영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조용익 시장은 "내일채움공제 및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부천시는 앞으로도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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