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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각 지도교수를 비롯해 4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워크샵은 'Share'을 주제로, 키워드를 도출하고 각자의 사고방식과 표현방법에 대한 학습을 통해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워크샵은 비대면 방식으로 결과물을 발표하고 수상식이 열리는 마지막 일정에는 일본의 지도교수와 참여학생들이 직접 계원예술대학교를 방문해 결과물을 프레젠테이션한다.
특히 이번 워크샵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JAGDA international student poster award 2023'와 주제 및 포맷을 통일해 참여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윤석원 학과장은 "이번 워크샵은 기존과 달리 국내와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와 교수들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문적 지경이 넓혀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희석 겸임교수는 "NDS (Nippon Designers School) 그래픽디자인과와 올 해로 두 번째 디자인 교류 워크샵을 개최하게 됐다"며 "다른 문화와 사회 속에서 같은 키워드를 통해 사고의 차이와 교감을 나누며 발견하는 새로운 가치와 창의적인 경험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고·브랜드디자인과는 학생들에게 전공분야에 대한 국제적 안목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영국과 일본 해외예술대학교들과의 협업 프로젝트 세션을 개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