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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 앞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조병옥 음성군수, 이남덕 음성교육장은 지방소멸 위기대응 및 지역 교육력 제고를 위한 민·관·학 상호 협력체제 구축과 연대 강화, 행복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긴 음성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정책간담회에서는 공동협력사업으로 충북교육청이 '지역특화인재(글로벌에코리더)해외 프로그램 운영'안건을 제안했으며, 군청은 '늘봄학교 추진'안건을 제안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조병옥 군수에게 음성지역 출신 세계적인 환경 리더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연계한 음성 지역특화인재 '글로벌에코리더' 양성을 위한 국외프로그램 예산 지원을 협조 요청했고, 이에 조병옥 군수는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조병옥 군수는 "교육부의 늘봄학교 추진으로 돌봄유형이 다양화되고 있다"라며 "학교별 현황과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고 학생·학부모·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향후 현장에 꼭 필요한 늘봄학교가 운영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2025년 전국으로 확대하는 늘봄학교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환경 구축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과 학교 여건에 최적화된 충북형 늘봄학교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