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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거리 최우수마는?’ 렛츠런파크 부경, 내달 2일 ‘부산일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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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3. 3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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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관람장
국내 단거리 최우수마를 가리는 '스프린터 시리즈'의 첫 번째 관문인 '부산일보배(G3)' 대상경주가 4월 2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6경주로 개최된다.

스프린터 시리즈(Sprinter·단거리 선수)는 부산일보배·SBS스포츠스프린트(G3)·서울마주협회장배(G3) 세 개의 1200m경주를 말한다. 세 경주에서 가장 높은 누적승점을 기록하는 말이 올해의 단거리 최우수마가 돼 1억 원의 인센티브를 가져간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부산일보배' 대상경주는 총 5억원의 상금을 놓고 서울과 부산의 내로라하는 경주마들이 1200m 경합을 벌인다.

작년 '코리아스프린트(G1)' 우승을 차지하며 단거리 최강을 입증한 디펜딩 챔피언 '어마어마'가 2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작년과 재작년 '서울마주협회장배'에서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복승률 100%의 믿고 보는 '라온더파이터'가 이를 저지할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경주 단거리 최강의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 주요 경주마는 △어마어마 (서울·6세·수·미국·레이팅136·나스카 마주·송문길 조교사) △라온더파이터 (서울·5세·수·한국(포)·레이팅137·손천수 마주·박종곤 조교사) △와우와우 (서울·4세·수·한국·레이팅85·나스카 마주·송문길 조교사) △대한질주 (서울·5세·수·한국(포)·레이팅109·박재범 마주·김동철 조교사) △쏜살 (부산·7세·수·미국·레이팅127·홍경표 마주·이상영 조교사) 5마리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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