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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곶동에서 청호동까지 295m 구간을 연결하는 이 도로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대 상습정체를 빚는 대원동 남부대로와 한전사거리 등지의 교통량이 분산돼 1번 국도는 물론, 동부대로 주변 상습정체가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개통으로 시 관내 남부권을 연결하는 보조 간선 기능 도로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청호동과 갈곶동 주민들도 오가는 통행시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갈곶동 소리울 도서관 등을 이용하는데도 편리해져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시 관계자는 해당 노선은 "지난해 4월 착공해 조속한 도로개설을 위해 노력한 끝에 곧 개통을 앞두고 있다"며 "관내 시가지와 상습 정체구간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여러 노선의 도로개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