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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전북개발공사 최정호 사장이 참석해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추진에 따른 인허가와 민원해결, 마을주민과의 화합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조성사업은 민선8기 최영일 순창군수의 대표 공약사업으로 농촌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도시민과 귀농·귀촌인, 은퇴자 등에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사업추진을 위해 순창군은 2030년까지 500호의 전원마을(주택) 조성 목표를 통해 정주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원마을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협약을 통해 공사의 개발사업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원마을 조성사업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업의 추진은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순창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