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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베르네천과 방재시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최적의 가동상태를 유지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베르네천 수해복구 공사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베르네천의 호안 유실 복구, 자연석 쌓기 등 피해복구 사업으로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를 투입해 진행될 예정이다.
베르네천 우수저류시설은 베르네천 일원 상습 침수지역인 저지대 도심지역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2015년 건설됐으며, 유효 저류용량 43,000㎥을 갖춘 시설이다.
오정빗물펌프장에는 여월동 일원 저지대 도심지역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2016년 도심 내 저류용량 15,473㎥, 길이 1.1km의 하수터널이 설치됐다.
송재환 부시장은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대비와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집중호우 시 베르네천 내 시설물의 피해 재발을 막고 우수저류시설, 빗물펌프장이 신속히 가동될 수 있도록 매뉴얼 숙지, 상황 발생 시 시설물 작동 유무 관리 등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하천과 우수저류시설 등 안전사고 예방 점검, 빗물받이 퇴적물 청소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등을 실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