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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167억 투입 ‘영농 정주 여건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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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4. 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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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사
순창군 청사
전북 순창군이 '2023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167억을 투입하기 위한 설계 TF팀을 편성해 운영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마을 안길 정비, 농로 포장, 배수로 정비, 주민편의시설 설치 등 731건에 167억원 규모로 주민 영농불편 해소와 생활환경을 개선해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중 영농 관련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본청 시설직 팀장급으로 구성된 '측량/설계 TF팀'을 편성해 사업계획 검토 및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현재 영농 관련 사업 379건, 71억원에 대해서 발주를 완료하고 공사가추진 중에 있으며, 영농기 이전 4월 말까지 완료하여 주민들의 생활편익을 중진시키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또한, 마을 안길포장 등 비교적 영농철과 관련이 적은 주민 생활불편 사업 352건 96억원에 대해서도 6월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80%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사업추진 시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특히 준공까지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부실시공 및 민원발생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등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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