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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 증진과 걷기 좋은 길 조성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시범 조성지역으로 상록구 5곳, 단원구 5곳을 각각 선정했다. 2025년까지 20곳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원 10곳에는 황토·흙길이 조성되고 세족장이 설치된다.
시는 예산 소요를 줄이기 위해 기존 산책로를 활용해 시민들이 청소 및 숲길 등을 관리하는 형태로 공원을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이 맨발 걷기를 통해 신체 활력을 증진하고 삶의 활기를 더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맨발걷기는 흙을 밟는 과정에서 지압효과와 함께 심신안정,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며 "자연친화적 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