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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 지원’ 온·오프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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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4. 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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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 1명 당 48만원 상당 지원
임산부에 건강한 농산물 지원·농가 판로 확보 등 1석2조 효과 기대
익산시 청사
익산시 청사
전북 익산시가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다.

접수이후 임산부 1명당 연 48만원 상당의 금액이 지원되며 이 가운데 9만6000원은 자부담이다. 1회 주문 한도액은 최소 3만원 이상 최대 10만원 이하이지만 그 이상은 자부담으로 초과하여 구매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축산물, 무농약원료가공식품, 동물복지인증품에 한하며 한우, 유정란, 돼지고기는 무항생제축산물 인증품으로 공급한다.

온라인은 에코이몰에서, 오프라인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 신청 시 신청서와 임신·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출생증명서, 임신 또는 출산확인서 등)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 비용과 노동력이 많이 투입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확보와 친환경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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