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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과 자오가 사생활 문제로 사실상 퇴출된 지금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황제의 딸'들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으면서 이전보다는 못해도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런 그녀도 가정 문제 만큼은 마음대로 되지 않은 모양인 것 같다. 그녀는 지난 2016년 훠와 결혼에 골인했다. 곧 출산도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둘째를 가지는 것은 시간문제처럼 보였다.
하지만 들려온 것은 둘째의 출산이 아닌 이혼 소식이었다. 소식통의 전언에 의하면 남편이 모든 재산을 포기한 채 집을 나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상 쫓겨났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이에 대해 베이징의 엔터테인먼트사인 스타시아 추이중시(崔鍾錫) 대표는 "린이 훠의 무능력과 정신 건강에 뿔이 단단히 난 것 같다. 쫓아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면서 그가 직면한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린은 이제 50대를 바라보고 있다.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가야 할 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돌연 이혼을 선택했다. 훠가 너무 실망스럽게 행동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