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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기청,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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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4. 0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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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203개사 최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5일 서울지역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203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기존에 운영됐던 글로벌 강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수출 두드림기업 지정제도를 통합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제도이다.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모집에는 기술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는 서울지역 수출기업 324개사가 지원했으며 신청기업들의 신시장 개척 노력, 제품·기술 경쟁력 등 글로벌 진출 역량 등을 살펴 서울지역에서는 20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203개사에는 성장단계별로 최대 1억2000만원까지 별도 평가 없이 수출바우처를 발급한다.

특히 강소 단계 선정기업은 전용 R&D 트랙을 통해 연구개발비(연간 최대 5억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역자율프로그램을 통한 시제품제작, 교육·컨설팅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올해는 수출 중소기업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을 새롭게 개편한 만큼 이를 통해 서울지역의 수출 중소기업이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서울지방중기청에서도 촘촘한 지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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