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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회장은 이날 우리은행 종로4가 금융센터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감독원의 전통시장 상인 금융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앞서 검찰은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수사를 본격화하면서 지난달 30일 우리은행 본점·성남금융센터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임 회장은 "저희도 사실관계에 대해서 조사에 착수했다"며 "아주 면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체적으로 검사실과 법무실 전문 요원들을 투입해 적정한 규정에 따라 일이 처리됐는지,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이 사실인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임 회장은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신속히 조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