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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역화폐 ‘부천페이’ 부정유통 단속...적발 시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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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4. 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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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7일 지역화폐 '부천페이'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및 주민 신고 등을 토대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현장을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단속기간 동안 전통시장 상인회와 연계해 부정유통 근절 위한 캠페인으로 사전 홍보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없이 지역화폐 수취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 △가맹점 등록없이 가맹점 업무 수행 △ 등록제한 업종을 운영하는 경우 등이다.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되면 '지역사랑상품권법'에 근거해 규모와 심각성에 따라 시정·권고, 가맹점 등록취소·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부천페이 부정유통을 차단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를 위한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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