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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하기스, 썸머기저귀·물티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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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4. 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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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기저귀 이어 물티슈까지 여름 특화 제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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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하기스 네이처메이드와 매직컴포트 썸머 기저귀 이미지./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자사 기저귀 브랜드 하기스가 7일 썸머기저귀 2종과 물티슈 1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명은 각기 '네이처메이드 썸머기저귀' '매직컴포트 썸머 기저귀' '썸머 물티슈'로 전량 국내 대전공장에서 생산된다.

친자연 기저귀를 대표하는 네이처메이드와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매직컴포트로 출시된 썸머 기저귀는 업그레이드된 씬테크 코어 기술과 통기성 다리밴드를 적용해 제품력을 더욱 강화했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두께가 약 40% 얇으면서도 흡수 속도는 25% 이상 개선됐고 라이오셀 섬유를 함유해 아기 용변 후 높아지는 기저귀 속 온도를 최대 2°C 낮춰준다. 함께 선보이는 하기스 썸머 물티슈는 천연펄프를 65% 이상 함유한 유한킴벌리만의 코폼 프리미엄 원단을 적용해 도톰한 두께감과 함께 충분한 수분감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하기스는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통기성 등에서 특화된 기저귀를 원한다는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15년 처음 썸머기저귀를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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