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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 中 이우시와 기업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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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4. 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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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코로나19 창궐 이후 최대 행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이후 최대 규모인 한중간 기업교류 행사가 오는 16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으로 있다. 주최 측은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와 저장(浙江)성 이우(義烏)시 한국방문단(단장 왕웨이 이우시 부시장)으로 경기도 광교신도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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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이우시에서 만나 한중 양국간 기업교류회와 관련한 의견을 조율했던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과 왕웨이 이우 부시장./제공=한중도시우호협회.
이번 행사는 한중 경제 교류 활성화와 도시 교류를 위해 한중도시우호협회와 이우시가 지난해 말부터 공동 기획, 준비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왕웨이 이우시 부시장은 현지 기업인 100여명을 이끌고 오는 15일 전세기편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중소기업과 한중도시우호협회 소속 기업 등도 참여한다.

이날 한중 기업교류회에는 왕웨이 이우시 부시장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정성호 국회의원, 박상희 전 중소기업중앙회장, 남영진 KBS 이사장, 이필근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등 역시 참석할 예정으로 있다. 이우시는 인구 270만명으로 세계 최대 도매 시장이 있는 소상품 생산 중심도시로 유명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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