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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기구 창립기념일인 1948년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등 시민 건강증진 기여 공이 인정된 오산시보건소 △김현미 △김재옥 △조선희 △김다솜 주무관이 각각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불용·폐의약품 등 수거와 공공심야약국 홍보활동을 전개한 △이형규 씨(크로바약국),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약국을 운영하며 재택치료자 회복에 기여한 △오지현 씨(365열린약국), 요양시설 치료환경 조성 등 정신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한승민 씨(승우정신요양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활약한 소비자교육중앙회 오산시지회 소속 △김미희 씨 △이수용 씨가 각각 시장 표창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권재 시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그 누구보다 감염병 최전선에서 고통을 감내해 주셨고 난국에서도 건강생활실천, 방역 등 보건의료와 식품위생 분야에서 시민들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신체활동의 변화, 보건의료 이용에 대한 접근성 제약 등 다양한 건강 문제들을 보건 정책에 반영해 시민들의 건강 형평성을 제고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 교육 △감염병 예방교육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걷기어플 '워크온'을 이용한 플로깅 이벤트 △마음안심버스 활용한 정신건강 상담 △흡연예방 및 금연·절주 홍보 등 건강 관련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