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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신규 ‘착한가격업소’ 모집..올해 6곳 선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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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4. 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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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 전경/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10일 '군포시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선정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 상황에서 지역주민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 가격, 위생, 이용 만족도 등을 고려해 선정하는데 현재 시에는 14곳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있다. 올해 신규로 6곳 업소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가 해당된다. 다만,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 표찰을 부여해 종량제봉투와 위생수준 향상 위한 소모품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참여 희망 업소는 시청 홈페이지 열린시정 새소식에서 공고문을 확인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또는 팩스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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