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품질향상·중기 판로 확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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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2014년부터 매년 실시된 LH인증신기술 공모를 통해 총 244건의 신기술을 선정하고 1306억원 상당의 신기술(자재)을 LH 건설현장에서 활용했다.
특히 올해는 토목·건축·기계, 전기·통신, 조경 5개 공종 이외에도 최근 사회적 관심이 큰 제로에너지주택, 층간소음 저감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신기술 특화 분야에서도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대상은 정부인증신기술 또는 국내 특허를 받은 신기술·신자재를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LH에 적용 실적이 없는 신기술(자재)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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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된 신기술은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현장 적용가능 여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채택된 신기술과 자재는 LH 현장에 적용(구매)된다.
SOC 기술마켓 공동검증심의위원회와 조달정책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경우 LH 건설현장 뿐만 아니라 SOC 공공기관 현장에도 적용될 수 있어 초기 판로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13일 LH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LH인증신기술 공모 시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정운섭 LH 건설안전기술본부장은 "최근 층간소음 개선 요구 등 신기술에 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관련 기술을 적극 발굴해 LH 주택 품질을 높이고 중소기업 초기 판로 확보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중소기업 인증자재 시공모습(어린이놀이터 우레탄)](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4m/10d/20230410010009724000525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