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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추정가는 R114의 시세와 실거래가, 공시가격 등의 다양한 가격정보를 하나로 통합한다.
현재 AI 추정가가 노출되는 시범단지로는 △서울 강남구 '래미안블레스티지'(1957가구) △송파구 헬리오시티(9510가구) △경기 김포시 '수기마을힐스테이트1단지'(1253가구) △용인시 '성복자이1차'(719가구) 등 약 65개 단지가 있다.
AI 추정가는 2000년부터 23년간 시세를 생산하고 발표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물·실거래가·시장 상황 등을 반영해 만든 자동산정가격이라고 부동산R114는 설명했다.
부동산R114 고유의 중복·이상치 제거모형을 활용해 유효한 매물과 실거래가 등을 걸러내고 유사한 단지와 지역의 가격변동 등을 반영해 적정 가격을 예측한다. AI 추정가의 가격 예측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남형규 부동산R114 상무는 "연속적이고 정확한 시세 제공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공신력과 신뢰도 높은 데이터 구축을 위해 'AI추정가'를 연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