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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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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도권 15억∼20억원대 아파트 거래 54%가 신고가
반도체 특수 누린 삼성E&A…첨단산업 수주 늘고 추가 확대 기대
하반기 정비사업 시동 건 IPARK현대산업개발…대형 단독 사업 수주는 숙제
출시 3년차 HL디앤아이한라 '에피트'…실적 개선·먹거리 확보 효자 노릇
[기자의눈] "당신부터 들어가 살아 보라"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고가 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이 약세로 돌아섰다. 1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둘째 주(1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21% 올랐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0.26%)보다 0.05%포인트 줄었다. 구별로는 서초구가 0.04% 하락하며 지난 4월 넷째 주 이후 16주 만에 내림세로 돌아..
정부의 대출 규제와 세제 개편 여파로 서울 강남권 등 초고가 아파트 시장에서 특수 형태의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매수자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도인이 잔금을 빌려주는 이른바 '집주인 대출'부터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아파트 교환 거래'까지 등장하면서다. 시장 참여자 간 거래 문턱이 높아지면서 거래 자체를 성사시키기 위한 우회적인 방법을 찾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가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들 협회는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이번 대책이 현재 주택시장의 여건을 고려해 민간의 주택 공급 역할을 인정하고, 신속한 공급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비사업과 관련해서는 △PF..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 A2·A3블록의 주택 건설과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살폈다. LH는 이성훈 사장이 13일 인천계양 A2·A3블록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택 건설 공정과 학교·교통·상업 등 생활 인프라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남준 국회의원도 동행했다. A2블록에는 공공분양 747가구가, A3블록에는 신혼희망타운 538가구가 들어선다...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AI DC) 사업 전담 조직을 새롭게 꾸리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AI 데이터센터 사업단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AI DC 관련 사업과 기능을 한 곳으로 모아 모아 급격히 커지는 시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AI 인프라 솔루션 공급자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취지다. AI DC는 일..
한화 건설부문이 막바지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 나섰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1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에서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과 건축안전팀장 등 임직원,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두 번째 시즌 전시 'A Part of [Me](아파트 오브 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집을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몰입형 전시다. 방문객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아보는 동시에 래미안이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인기..
HL디앤아이한라가 자사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EFETE)' 출시 3년차를 맞아 주택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부동산 규제 여파 등으로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피트를 앞세운 자체사업에서 잇따라 분양 성과를 내며 실적 개선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디앤아이한라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8302억원으로, 작년 동기(7318억원) 대비 13.5..
"당신부터 들어가 살아 보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양천구갑)이 폐기 버스를 리모델링해 청년 단기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자고 주장한 데 대한 청년들의 반발이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인터넷 커뮤니티 곳곳에서는 이보다 거센 수위의 비난은 물론,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조롱과 풍자도 이어졌다. 황 의원의 "아이디어 차원"이라는 해명에는 일정 부분 참작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도시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 예방과 임차인 보증금 보호 강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이들 기관은 이 같은 성격의 '확정일자 정보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대책'의 후속 조치다. 안심전세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여러 기관이 보유한 주택 임대차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내 자료를 연계하는 것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전북 전주 소재 프라임 오피스의 설계를 맡는다. 12일 희림에 따르면 자사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모한 '전북국제금융센터(JIFC) 등 금융타운 조성 사업'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종합 심사 결과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1위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오라이언자산운용을 비롯해 KB증권, 트러스톤자..
한화 건설부문이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 및 냉각기술을 활용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액체냉각 기술 등 3개 과..
IPARK현대산업개발이 하반기 들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달 마수걸이 수주에 이어 한 달여 만에 서울·수도권 등지 주요 정비사업 수주전을 준비하며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다만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를 컨소시엄 형태로 확보한 만큼, 연내 대형 단독 사업을 따내며 수주 경쟁력을 입증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니어의 건강과 안전을 관리하고 돌봄 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AI 기반 시니어 리빙 솔루션의 공식 브랜드 '에버링(Everling)'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에버링은 '언제나'를 의미하는 '에버(Ever)'와 '연결'을 뜻하는 '링킹(Linking)'을 조합한 이름이다. 시니어의 일상과 돌봄 전문가를 AI 기술..
삼성E&A가 그룹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공사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증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프로젝트가 실적에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6093억원, 영업이익은 273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조1780억원에서 19.8%, 영업이익은 1809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