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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프리미엄 테니스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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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04. 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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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2] 세르지오 타키니 (1)
세르지오 타키니./제공 = F&F
F&F가 지난해 인수한 50년 역사의 테니스 브랜드 '세르지오타키니'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르지오 타키니는 1966년 이탈리아 테니스 챔피언 '세르지오 타키니'가 본인의 이름을 따서 론칭한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테니스에 패션을 입힌 최초의 브랜드로 유명세를 떨쳤다.

지난해 7월 세르지오 타키니 글로벌 본사를 인수한 F&F는 약 1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제품별로는 테니스 헤리티지 디자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온코트(On-Court) 라인, 보다 럭셔리한 감성을 기반으로 프리미엄한 일상을 풀어내는 △오프코트(Off-Court) 라인으로 구성된다.

국내에서는 이달 중순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열고, 이달 말부터 주요 백화점 및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8~16일에는 지중해 연안 지역 라비에라에서 열리는 세계 테니스 대회인 '몬테카를로 마스터즈'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

F&F 관계자는 "뉴미디어의 영향으로 테니스 골프 같은 라이프스타일 스포츠가 스포츠웨어 시장의 중심이 되고 있다"며 "F&F의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세르지오 타키니를 스포츠웨어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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