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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타키니는 1966년 이탈리아 테니스 챔피언 '세르지오 타키니'가 본인의 이름을 따서 론칭한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테니스에 패션을 입힌 최초의 브랜드로 유명세를 떨쳤다.
지난해 7월 세르지오 타키니 글로벌 본사를 인수한 F&F는 약 1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제품별로는 테니스 헤리티지 디자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온코트(On-Court) 라인, 보다 럭셔리한 감성을 기반으로 프리미엄한 일상을 풀어내는 △오프코트(Off-Court) 라인으로 구성된다.
국내에서는 이달 중순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열고, 이달 말부터 주요 백화점 및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8~16일에는 지중해 연안 지역 라비에라에서 열리는 세계 테니스 대회인 '몬테카를로 마스터즈'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
F&F 관계자는 "뉴미디어의 영향으로 테니스 골프 같은 라이프스타일 스포츠가 스포츠웨어 시장의 중심이 되고 있다"며 "F&F의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세르지오 타키니를 스포츠웨어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미지2] 세르지오 타키니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4m/11d/20230411010010442000565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