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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제1회 추경예산안보다 892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760억원 증가한 1조5056억원, 특별회계는 약 132억원 증가한 3126억원이 편성됐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생경제 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과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민생경제 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보면 △기초연금 지급 △지역화폐 발행지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시스템 구축비 △경로당 운영지원△아동수당 지급 △장애인의료비 지원 등이 포함됐다.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석수체육관 건립 △장애인체육센터 및 장애인복합 문화관 건립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 구축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시내·마을버스 재정지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비 분담금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졸업앨범비 지원 등을 편성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생경제 안정과 취약계층의 지원에 집중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미래가 더 행복한 안양을 만들기 위한 예산을 편성한 만큼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이달 20일부터 5월2일까지 열리는 제283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