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임오경 국회의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설계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 철산동과 광명동 주민들의 구일역 접근성 개선을 위해 광명 방면 보행통로 등 출입시설과 주변 교통을 연계한 환승시설 확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된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일반 시민은 물론,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과 이용편리성 증진을 위한 무빙워크 등 편의시설 설치, 광명 스마트버스 및 택시승강장 신설 등 지하철과 연계한 환승시설 구축 등에 주안점을 둘 방침이다.
또 시는 오는 9월 기본설계안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설명회 등을 갖고 연내 기본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한국철도공사와 사업시행 협약과 본 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철산동, 광명동에 11개 단지 2만 7000여 세대를 조성하는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입주시기가 도래하면 이용객이 대폭 증가할 전망"이라며 "구일역 광명 방면 출입구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승원 시장은 "구일역 광명 방면 출입구 신설은 1995년부터 28년이나 된 오래된 광명시민의 숙원사업"이라며 "시민 편의에 중점을 두고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