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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3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직 공무원 1명을 배치해 혈압, 혈당 등을 체크하고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사회복지와 행정서비스 영역에 간호직 공무원의 역할을 더한 것이다.
이 서비스는 간호직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출산·아동양육 가구, 어르신 가구, 중장년 1인 가구 등을 방문·상담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호직 공무원은 상담 과정에서 건강위험 신호를 감지하면 병원을 연계하고, 특히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건강 위험군으로 판단되면 사회복지 급여, 긴급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건소에 의뢰해 사후관리를 받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로 찾아오는 주민에 대한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를 실시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도 높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의료와 복지서비스가 시너지 효과를 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희망 복지 도시 성남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