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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도내 교육도서관 지도 발행...각 도서관 내 다양한 테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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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4. 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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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이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이해 미래지향적 공간을 조성하고 있는 도교육청 소속 교육도서관 지도를 발행했다.

도내에는 도교육청 소속으로 청주 충청북도교육도서관, 충주 중원교육문화원, 제천 제천학생회관, 보은교육도서관, 옥천교육도서관, 영동교육도서관, 진천교육도서관, 괴산교육도서관, 증평교육도서관, 음성교육도서관, 금왕교육도서관, 단양교육도서관 등 12개 교육도서관이 있다.

도교육청은 2021년 3월 보은교육도서관 완공을 시작으로 2021년 금왕, 옥천교육도서관, 2022년 증평, 진천교육도서관, 2023년 영동, 음성교육도서관을 완공해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단양교육도서관은 이달 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지역교육도서관 탈바꿈은 지역 교육문화 복합공간 조성을 위해 시작됐다. 지식과 문화가 함께하는 복합공간, 청소년에게 학교 밖 건전한 문화공간을 제공해 미래 교육 플랫폼인 도서관을 지역마다 테마를 달리해 창의적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지금까지 지역 교육문화 복합시설로 탈바꿈한 교육도서관 테마는 △보은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 △옥천 성장·공감·책 놀이터 공간 △금왕 배려와 나눔의 인문학 공간 △진천 무한상상 미션임파서블의 공간 △증평은 책+청소년 아지트 △영동 청소년 책+음악 △음성 청소년 꿈+놀이터 등이다.

특히 지난달 말 개관한 음성교육도서관은 북테라스, 북라운지, 동아리실 등을 품고 있으며 도서관 견학프로그램과 '차곡차곡 블록코딩', '레트로 RPG 게임 코딩'등을 제공해 청소년의 꿈 놀이터를 실현한다.

이달 말 개관 예정인 단양군은 쉼·창작·소통 놀이터의 테마로 교육문화 복합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다양한 테마를 도민과 교육가족이 알기 쉽도록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도서관 가이드'지도를 만들어 교육도서관을 소개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소통과 문화가 함께하는 교육도서관 공간혁신을 진행 중이다"며"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있는 도교육청 소속 교육도서관을 방문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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