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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민이 주인공 되는 ‘오사스포츠시민리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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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4. 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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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선진 스포츠클럽 문화이자 생활체육 활성화 대표 모델인 '오산스포츠시민리그'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리그는 6개 종목, 200개 팀, 18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성취감을 누리는 등 여가를 선용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지난 3월 시체육회 공모를 통해 △농구 △배드민턴 △족구 △탁구 △테니스 △볼링 6개 종목이 선정됐으며 4월부터 9월까지 종목별로 예선리그(조별 풀리그)가 펼쳐진다.

10월에는 결선대회(토너먼트)를 갖고 우승팀을 가린다. 각 종목 최종 우승팀은 11월에 타·시군 종목별 우수팀과 교류전을 펼칠 예정이다.

오산스포츠시민리그는 시민 누구나 연중 참여 가능한 개방형 스포츠 리그로, 지역 내 클럽 주도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일부 동호인만 참여하는 단일성 대회가 아닌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흥미를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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