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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낡고 훼손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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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4. 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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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경기 오산시는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노후·훼손된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징겨 대다수 건물번호판은 2011년 도로명주소가 전면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을 당시 일괄 설치되고 오랜 기간 햇빛 노출로 빛바램, 탈색 등 훼손 현상이 나타나 정도가 심할 경우 인지가 불가능해 정확한 위치안내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매년 실시하는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 및 건물번호판 재교부 민원신청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되거나 망실된 건물번호판 700개를 정비한다.

특히 이번 정비 사업에서는 기존 양각·음각 형식 필름지 컷팅 방식에 이중으로 반영구 필름지를 덧대어 부착한 건물번호판으로 전면 교체함으로써 부착된 스티커가 쉽게 떨어지지 않게 하여 정비 이후 훼손을 사전에 방지한다.

신청은 연간 수시로 가능하며 시 토지정보과 주소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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