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포시, 2023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3010007303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4. 13. 16: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413083021
군포시청 전경/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간 2023년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에 따라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서다.

이 전수조사는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다. 시는 총 6명 조사요원을 2인 1조로 현장에 투입해 시설 종류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항목을 집중 점검한다.

조사 대상은 '장애인등편의법' 시행일(1998년 4월11일) 기준 제7조 대상시설로 공원,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약 1000개소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장애인 편의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나 미흡하게 설치 및 관리된 곳에는 시정명령이나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후속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조사로 확보된 자료는 '제6차 편의증진 국가종합 5개년(2025년~2029년) 계획' 수립 위한 기초자료와 복지로(웹사이트 및 앱) 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정보 안내 서비스(복지지도)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편의시설 전수조사 기간 중 조사요원 방문 시, 시설 출입 허용과 현장 안내에 시설주 및 관리자가 적극적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