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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는 세계 최초이자 차(茶) 분야 대한민국 최초로 정부 '국제행사' 승인을 받은 공식 엑스포로서, 차(茶) 시배지 하동에서 차(茶)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3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엑스포를 찾아주실 관람객들에게 풍성하고 다채로운 전시관과 이벤트 행사를 보여주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관련 기반시설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하동에서 차 소비 저변 확대와 시장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개최하는 매우 뜻깊은 엑스포다.
이를 계기로 우리 차(茶)의 역사성과 농업적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함과 동시에 전 세계와 전국의 차(茶)인과 차(茶)문화 교류를 통한 차(茶)문화 저변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홍보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입장권 판매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입장권 사전 판매를 위해 직능·사회단체, 공공기관, 기업체 등 195개소와 41만 매를 구매약정 체결했으며, 사전 판매는 27만 매로 판매율은 49% 정도다. 향후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각급 학교, 공공기관, 기업체, 교육기관, 차 관련 단체, 향우회, 종교단체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막바지 총력 추진하고 있다.
산업융복합관 참여기업 95개사 중 해외기업은 9개국 10개사를 유치 완료했다. 또 조직위에서는 5개국 20명 규모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 중에 있고, 40여 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하동군도 해외 바이어 6개국 14명, aT 해외지사 2명 등 7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전시와 판매에 주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은 기간 해외 바이어(업체 110여 개)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와 입장권 연계 할인시설 운영과 16개 공식여행사 지정·팸투어를 기획해 엑스포 학생단체 관람객 현장체험 학습 유치 위한 홍보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하동군과 조직위는 그동안 엑스포 행사장 접근 교통망 구축을 추진해 행사장과 주차장 부지 조성, 교통시설물 설치와 기반시설·설비공사를 비롯해 진입도로 정비 등을 진행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