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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찾은 크로아티아 풀략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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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4. 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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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이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 벤치마킹을 위해 안양시를 방문한 이비차 풀략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장과 환담을 가졌다./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연일 국내외에서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의 이비차 풀략 시장이 스마트도시 해법을 찾아 안양시를 방문했다.

풀략 시장의 이번 안양시 방문은 스마트도시 조성 우수사례 견학 및 구축 방안 협력 요청으로 이뤄졌다.

풀략 시장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안전·교통·재난·도시관리 등 도시 주요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관리 시스템을 확인했다.

또 안양시의 지능형교통서비스, 방범 CCTV 운영, 안전귀가서비스,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 등 AI 기술을 접목한 정책들을 소개받았다.

풀략 시장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견학 후 이어진 최대호 안양시장과의 환담에서 "딥러닝 AI 분석을 통해 스쿨존의 차량, 보행자 등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LED상황판으로 위험상황을 전파, 교통사고를 줄이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에 놀랐다"며 "안양시의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스플리트시에 적용해 크로아티아 최고의 스마트도시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의 다른 도시 관제센터도 방문했지만 안양시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가장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안양시의 기술과 경험을 적극 공유해 스플리트시의 스마트도시 조성에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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